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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생활상식

맞춤법검사, 자주틀리는 한글 맞춤법 안내

윤양의 블로그스토리 2019. 8. 28. 15:37


 

안녕하세요^^
『Yoon83』 의 Blog Story 입니다.

 

 

어른이나 아이나 구분없이 누구나 쉽게 자주틀리는 맞춤법, 하지만 틀렸다는걸 알고나면 너무나도 부끄럽습니다.

 

 

회사에서 중요한 보고서나 자기소개서등 중요한 서류를 작성할땐 더더욱 주의해야할것 같습니다.



그래서 오늘은 "자주 틀리는 맞춤법"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께요.

 

 

자주틀리는 맞춤법 (첫번째) 입니다.


■ 금새 → 금세
■ 오랫만에 → 오랜만에
■ 구지 → 굳이
■ 어떻해 → 어떡해
■ 왠만하면 → 웬만하면
■ 뵈요 → 봬요
■ 어따대고 → 얻다대고


"오랫만에" 라고 많이 썻는데 잘못된 맞춤법이었네요^^;;; 앞으로는 "오랜만에" 라고 써야할것 같습니다.

 

 

자주틀리는 맞춤법 (두번째) 입니다.


■ 바램 → 바람
■ 깨끗이 → 깨끗히
■ 통채로 → 통째로
■ 곰곰히 → 곰곰이



■ 귀뜸 → 귀뜀
■ 빈털터리 → 빈털터리
■ 제작년 → 재작년


"바램"이 잘못된 맞춤법이었네요^^;;;

 

 

자주틀리는 맞춤법 (세번째) 입니다.


■ 눈쌀 → 눈살
■ 요컨데 → 요컨대
■ 궁시렁거리다 → 구시렁거리다
■ 서슴치 → 서슴지
■ 일일히 → 일일이
■ 낭떨어지 → 낭떠러지
■ 삭월세 → 사글세

 

 

자주틀리는 맞춤법 (네번째) 입니다.


■ 희안하다 → 희한하다
■ 서슴치않다 → 서슴지않다
■ 구렛나루 → 구레나루
■ 단언컨데 → 단언컨대



■ 몇일 → 며칠
■ 역활 → 역할
■ 김치찌게 → 김치찌개


"희안하다" 와 "희한하다" 는 정말 많이 실수하는 단어인것 같습니다.

 

 

자주틀리는 맞춤법 (다섯번째) 입니다.


■ 댓가 → 대가
■ 닥달하다 → 닦달하다
■ 핼쓱하다 → 핼쑥하다
■ 일찌기 → 일찍이
■ 잠궜다 → 잠갔다
■ 되물림 → 대물림
■ 임마 → 인마

 

 

카카오톡이나 문자, SNS에서 글을적거나 대화를 할때면 어떤사람은 맞춤법에 대해서 서툴지만 어떤사람은 맞춤법을 잘 알고 쓰고 있어서 매우 매력적으로 보일때도 있습니다.
평소에 맞다고 생각했는데 틀린 맞춤법이 있다면 반드시 기억하도록 합시다^^
 

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^^
내일은 더 유익한내용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♥♥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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